
0.5 라는 숫자
강남 유흥 상권은 오래전부터 업소 급을 「부」 단위로 나눠 불러 왔습니다. 최상위를 1부라 하고, 그 바로 아래 자리를 1.5부라 불렀습니다.
그 1.5부 라인을 가리키는 은어가 쩜오입니다. 숫자 0.5 를 그대로 읽은 말이고, 「텐의 절반」이라는 숫자 감각에서 나왔습니다.
표기는 쩜오·점오·0.5 가 모두 같은 대상입니다. 지역명을 붙여 강남 쩜오라고도 부르고, 업소마다 스스로를 소개하는 말이 달라 처음에는 헷갈릴 수 있습니다.

급을 가늠하는 법
최상위 라인급 정통 시스템을 유지하는 상위 안정권 라인 — 이것이 쩜오를 한 문장으로 정리한 뜻입니다.
시스템이 같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로테이션 없이 룸에서 직접 보고 정하고, 한 번 정하면 자리가 끝날 때까지 갑니다. 접근성과 비용 부담만 한 단계 낮습니다.
급의 이름보다 그 업소의 시스템과 주대 구성을 직접 확인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이름은 같아도 진행이 다른 곳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리 고르기
이 자리를 알아보실 때 먼저 여쭙는 것은 그 자리가 무엇을 위한 자리인가입니다. 접대인지 편한 모임인지에 따라 권해 드리는 방이 달라집니다.
이어지는 기준은 주종입니다. 무엇을 두고 앉으실지가 정해지면 세팅이 정해지고, 세팅이 정해지면 방의 쓰임도 함께 정해집니다.
마지막이 자리의 성격입니다. 격식을 갖춘 자리인지 편한 모임인지에 따라 방과 진행이 달라집니다. 이어지는 내용은 쩜오 용어와 쩜오 업소에 적어 두었습니다.

입장에서 계산까지
이 자리는 들어가시기 전에 한 번 짚어 드립니다. 어떤 순서로 흘러가는지 알고 들어가시면 처음이셔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세팅과 자리가 정해지면 본 자리입니다. 필요하신 것은 벨로 부르시면 바로 들어갑니다.
중간에 담배를 피우러 나가시거나 전화를 받으러 나가셔도 자리는 그대로 둡니다. 돌아오시면 이어서 가시면 됩니다.
끝난 뒤에 따로 연락드리지 않습니다.

문의 전 확인
쩜오 뜻 자리는 묻는 순서만 알면 간단합니다. 인원 → 시각 → 자리 성격, 이 셋이면 그날 되는 곳이 바로 나옵니다.
빠르게 보시려면 쩜오 시스템 한 쪽이면 됩니다. 더 들어가시려면 쩜오 용어와 쩜오 하이퍼블릭 차이가 이어집니다.
자주 받는 물음이 「얼마나 나오나」입니다. 숫자를 미리 적어 두지 않는 까닭은 인원·시간·주종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고, 대신 들어가시기 전에 항목으로 확정해 드립니다.
들어가신 뒤의 진행은 쩜오 주대에, 돌아가실 때의 안내는 쩜오 가이드에 두었습니다.
궁금한 것은 미리 다 여쭤보셔도 됩니다.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씀드립니다.
저희가 안내하는 자리는 미리 확인해 둔 곳이며, 조건은 들어가시기 전에 맞춰 드립니다.

| 외국에서 오신 분과 함께 | 그대로 받습니다. 미리 알려 주시면 그에 맞춰 준비합니다. |
|---|---|
| 값은 언제 아나 | 들어가시기 전에 항목별로 확정해 알려 드립니다. 자리에서 금액 이야기가 나오지 않습니다. |
| 자리가 차 있으면 | 값 구조가 같은 이웃 축으로 바로 옮겨 드립니다. 헛걸음하실 일이 없습니다. |
| 대화가 중심인 자리 | 조용한 방을 먼저 봅니다. 인원이 많아도 소리가 겹치지 않는 구조로 잡습니다. |
| 인원이 바뀔 수 있으면 | 범위만 주셔도 됩니다. 넉넉한 쪽으로 잡아 두고 당일에 조정합니다. |
| 더 볼 곳 | 쩜오 용어 쪽에 같은 내용을 더 자세히 적어 두었습니다. |
| 여성 손님도 오나 | 오십니다. 자리 성격을 말씀해 주시면 그에 맞게 잡습니다. |
| 쩜오 뜻0.5가 처음인데 괜찮나 | 처음 오시는 분이 많습니다. 무난한 쪽으로 권해 드립니다. |
| 쩜오 뜻0.5은 몇 분부터 되나 | 둘셋이어도 됩니다. |
| 한 줄로 말하면 | 앉으신 뒤 직접 보고 정하고, 한 번 정하면 마치실 때까지 그대로 가는 자리입니다. |
| 처음이면 어느 쪽이 나은가 | 처음이시면 무난한 쪽으로 권해 드립니다. |
| 인원이 적어도 되나 | 둘셋이어도 됩니다. 그 수에 맞는 칸으로 잡아 드립니다. |
| 값이 많이 다른가 | 자리 성격에 따라 갈립니다. 쓰실 선을 주시면 그 안에서 짜 드립니다. |
숫자 0.5 를 그대로 읽은 말입니다. 업계가 급을 「부」 단위로 나눠 부르던 관행에서 나왔고, 표기는 쩜오·점오·0.5 가 모두 같은 대상입니다.
최상위 라인 바로 아래, 상위 안정권입니다. 정통 룸 초이스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접근성이 한 단계 낫습니다.
등록 이름과 업계가 부르는 이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름보다 시스템과 주대 구성을 직접 확인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