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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쩜오 예약 전 확인해야 할 요금 항목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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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이라는 표현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예상보다 훨씬 큰 금액이 계산서에 찍히는 상황을 말합니다. 대부분 요금이 비싸서가 아니라, 어떤 항목이 붙는지 모른 채 들어갔기 때문에 생깁니다. 예약 전에 확인할 항목을 정리했습니다.
1. 주대 — 무엇이 포함되는지 물어보세요
주류와 기본 세팅 비용입니다. 문제는 '기본 세팅'의 범위가 업소마다 다르다는 점입니다. 안주·잔·얼음·음료가 어디까지 포함인지, 주종을 바꾸면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해 두면 나중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2. TC — 총액에 가장 큰 영향을 줍니다
파트너가 테이블에 함께하는 시간 단위 요금입니다. 인원수만큼 발생하므로 총액을 좌우합니다. 확인할 것은 두 가지입니다. 기본 타임이 몇 분인지, 그리고 인원이 늘면 어떻게 계산되는지.
3. 연장 — 단가를 미리 받아두세요
기본 타임을 넘겨 이용할 때 붙습니다. 기본 타임과 같은 단가인지 별도 단가인지가 업소별로 다릅니다. 연장은 자리에서 결정하는 항목이라 미리 단가를 알아두면 그 자리에서 계산이 됩니다.
4. 룸티 — 주대에 포함인지 별도인지
룸 자체 이용료입니다. 주대에 포함하는 곳과 분리 청구하는 곳이 있어, 이 항목 하나로 총액 인식이 크게 달라집니다.
5. 웨이터팁 — 관행을 물어보세요
룸 안내와 서빙, 연장 조율을 담당하는 웨이터에게 전달하는 비용입니다. 지급 관행이 업소마다 달라 미리 물어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6. 예약 상담에서 이렇게 물어보세요
"○명이고 ○시쯤 방문하려고 합니다. ○시간 정도 볼 생각인데, 주대·TC·연장·룸티·웨이터팁 다 포함해서 총액이 어느 정도 되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이 한 문장이면 대부분 정리됩니다. 조건을 구체적으로 주면 정확한 금액이 나오고, 그 금액대로 정산되는지 확인만 하면 됩니다. 반대로 조건 없이 "얼마예요?"라고만 물으면 답도 두루뭉술해집니다.
7. 금액을 인터넷에서 찾지 마세요
블로그나 커뮤니티에 떠도는 금액은 시점·인원·주종 조건이 빠진 숫자라 실제와 맞지 않습니다.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 구조이므로 직접 문의해 조건별로 안내받는 것이 유일하게 정확한 방법입니다.
정리하면 확인할 것은 주대·TC·연장·룸티·웨이터팁 다섯 가지, 그리고 그 총액을 입장 전에 받는 것입니다. 이것만 지키면 내상은 구조적으로 생기지 않습니다.
항목별 의미를 더 풀어 정리한 자료는 쩜오 요금 항목 안내에, 상담부터 정산까지 흐름은 예약 절차 페이지에 나와 있습니다. 만 19세 미만은 출입할 수 없습니다.
정산 단계에서 대조하는 법
항목을 아는 것과 계산서를 읽는 것은 다릅니다. 마무리 때 이 순서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 ① 인원과 타임 — 예약 때 전달한 조건 그대로인지.
- ② 연장 횟수 — 자리가 길어졌다면 몇 타임이 붙었는지.
- ③ 주종 변경 — 중간에 추가한 주류가 있으면 주대가 달라집니다.
- ④ 세팅비·웨이터팁 — 예약 때 확인한 포함 여부와 같은지. 여기서 어긋나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네 가지가 맞으면 총액도 맞습니다. 어긋나면 그 자리에서 물어보시는 편이 나온 뒤 따지는 것보다 훨씬 간단합니다.
인원이 바뀌면
TC 는 인원수만큼 발생하므로 인원 변동이 총액에 가장 크게 작용합니다. 회식처럼 최종 인원이 유동적이라면 처음부터 범위로 전달해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여러 명이 나눠 내는 자리라면 계산 방식을 시작 전에 정해 두시면 마무리가 깔끔합니다.